방명록
내용
교수님!
비오는밤길! 가시는길 잘 찾아가셨는지요?
어제! 너무좋은시간었어요
교사들과 교인들이 시간이 너무 짭았다고들 많이 아쉬워 했어요
그리고, 많은 생각을 하게하는 시간이었다고들~~
감사드립니다.
기회가되면 또 뵙기를 원해요
목사님과 교수님, 따님 가족모두 늘 건강하시고,
하시고자 하시는 모든 계획에 주님이 언제나 동행하시기를 기도합니다.
나원나윤 엄마^^
-
안희정
감사합니다. 제삼교회 교인들의 눈망울이 기억나요. 시간더 늘려서 한 것인데..다음 기회가 또 있겠죠. 아름답고 행복한 삶 사시기를 바랍니다.
11 년전
게시물수정
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
댓글삭제게시물삭제
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