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내용
교수님, 안녕하세요? 서울교대 박사과정생입니다.
교수님과 함께 배우고 나누는 시간 속에서
가족상담이론과 동작치료가 어떻게 통합될 수 있는지 체험하며
삶의 지혜를 몸과 마음에 깊이 새길 수 있었습니다.
교수님의 밝은 기운에 힘입어 제 삶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었습니다.
감사합니다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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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희정
삶을 열심히 잘 살고 있는 선생님의 모습이 생각나네요. 여러가지 역할 힘들텐데 미소 지으며 수업시간에 호기심의 눈으로 저를 보고 있는 모습 기억해요. 잘 살아갑시다 ^^
10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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