공지사항
내용
* 4월 3일 MBC 생방송 오늘아침 상담사례 촬영을 하였습니다
* 4월 4일 오전 8시 30~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
* 18살 고등학생이 말을 하지 않고 엄마에게 가끔 폭언을 갑자기 쓰며 3월에 친척에게 말을 하라는 소리의 훈계를 3시간 가량듣고 쓰러졌다고 합니다. 병원에서 퇴원한 후 집에서 요양중인데 말을 하지 않습니다.
* 제가 상담하러 집으로 갔는데 아이는 힘이 하나도 없이 멍한 상태였고 아무말도 하지 않아 결국 상담을 할 수 없어 저 혼자 도와주고 싶다는 말과 너의 꿈이 있었을텐데 이렇게 무너질 수 없다는 말을 하였습니다. 그 말을 들으며 얼굴에서 약간의 홍조를 느낄 수 있었지만 말을 끝내하지 않았습니다.
* 마루에서 엄마와 잠깐 말을 나누었는데 엄마는 시댁의 스트레스를 어렸을 때부터 많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. 폭언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. 저는 외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니 병원의 약물치료와 상담치료, 가족치료를 받을 것을 조언했습니다.
* 그 아이 손을 잡았을 때 내 맘속에서 기도가 나왔습니다. 이 아이와 함께 해 주시고 힘을 내게 해 달라고 ..
* 4일 방송을 보았습니다. 다른 화면들과 함께.
* 아이가 너무 어릴 때 부모의 스트레스를 푸시는 것은 정말 안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합니다.
* 4월 4일 오전 8시 30~ 9시 30분에 방송됩니다
* 18살 고등학생이 말을 하지 않고 엄마에게 가끔 폭언을 갑자기 쓰며 3월에 친척에게 말을 하라는 소리의 훈계를 3시간 가량듣고 쓰러졌다고 합니다. 병원에서 퇴원한 후 집에서 요양중인데 말을 하지 않습니다.
* 제가 상담하러 집으로 갔는데 아이는 힘이 하나도 없이 멍한 상태였고 아무말도 하지 않아 결국 상담을 할 수 없어 저 혼자 도와주고 싶다는 말과 너의 꿈이 있었을텐데 이렇게 무너질 수 없다는 말을 하였습니다. 그 말을 들으며 얼굴에서 약간의 홍조를 느낄 수 있었지만 말을 끝내하지 않았습니다.
* 마루에서 엄마와 잠깐 말을 나누었는데 엄마는 시댁의 스트레스를 어렸을 때부터 많이 이야기 했다고 합니다. 폭언도 많이 했다고 합니다. 저는 외부의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니 병원의 약물치료와 상담치료, 가족치료를 받을 것을 조언했습니다.
* 그 아이 손을 잡았을 때 내 맘속에서 기도가 나왔습니다. 이 아이와 함께 해 주시고 힘을 내게 해 달라고 ..
* 4일 방송을 보았습니다. 다른 화면들과 함께.
* 아이가 너무 어릴 때 부모의 스트레스를 푸시는 것은 정말 안좋은 결과를 가지고 올 수 있다는 것을 다시금 강조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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