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내용
생각없이 기대없이 참석한 연수에서 선생님의 강연을 듣게 되었습니다.
아이들이 우리집 가장은 엄마지~ 라고 할만큼
권위를 앞세우는 엄마였는데...
짧은시간이지만 선생님 강의를 듣고 느끼는 바가 컸습니다.
감사드려요~ ^^
책도 잘 읽겠습니다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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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희정
용인교육청에서 강의를 들은 분이신가요? 느낀바가 있었다니 감사하네요. 책에서도 좋은 느낌 받으셨으면 해요. 잘 지내세요
11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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