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내용
교수님을 만나게 된 건 행운입니다.
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많은 것들을 배웠고, 수업자체도 너무 흥미진진 했습니다.
지금도 교수님의 표정을 생각하면 미소가 지어집니다.
많은 사람들이 교수님을 만나 행복해졌으면 좋겠습니다.
건강하세요. 고맙습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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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희정
열심히 집단상담에 참여하며 자신의 모습을 통찰하려는 선생님을 기억합니다. 더운데 건강 신경쓰고 방학 잘 지내세요^^
10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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