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내용
교수님~ 서울교대학원 3학차 정다정입니다.
종강이 되고 이번주 목요일 교수님 수업이 없으니 참 허전했어요..
항상 따듯하고 재미있게
이론과 실전을 설명해 주셔서
한 학기동안 힐링하며 저와 제 가족을 살펴보고 교실의 아이들을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.
원가족의 모습을 조금 이해하게 되니
마음이 편안해진다는 것을 깨달았고,
현가족을 어떻게 만들어 가야할지 생각해 볼 수 있는
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.
또, 교수님에게서 전해지던 따듯함과 전문성을 보면서
상담이라는 것에 보다 가까이 갈 수 있었습니다.
교수님과의 인연에 감사드리며,
건강하시고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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관리자
^^ 가족상담 시간이 가족과 교사로서 아이들의 마음을 더 읽게 된 시간이 된 것 같아 기쁘네요. 내 자신도, 가족도 건강하게 잘 이끌길 바래요. 팔로우도 잘 해내고요 ^^
9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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