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명록
내용
한 학기 동안 좋은 강의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. 감사합니다.
결혼 한 지 얼마 안 되어 남편이라는 새로운 가족과 적응하기가 힘들었는데
교수님이 들려주시는 많은 사례를 듣고 많이 깨달았고 앞으로 많이 노력해서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.
항상 즐겁고 밝은 교수님의 모습이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. 앞으로도 힘든 일이 있을 때 조언을
구할 곳이 생겼다고 생각이 드니 든든합니다. 감사합니다.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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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희정
아무리 사랑해서 결혼한 부부들도 신혼 때는 많은 부분이 연애 때와 다른 것 때문에 힘든 시기가 올 수 있어요. 가족치료 배웠으니 좀 더 삶에 활용해 보세요. 얼마든지 조언이 필요하면 상담와요.^^
10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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